"천지의 기상은 분별하면서도 하나님나라가 어떻게 도래하는 징조는 보지 못 할 수가 있는가?" 라고 누가복음 12장 56절에서 책망하신다. 최후의 심판관으로 오시는 그 날에, 주 앞에 서는 그 날에 회개하지 않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음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옥에 갇혀질 것(메튜폴목사)이라고 말씀하신다. 따라서 '이 땅에서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과 화목하라'고 말씀하신다.
'언제나 회개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는다면 외식하는 자와 같다'(박윤선박사) 고 하십니다.
'회개하는 것은 빚을 갚는 것과 같다.' (박윤선박사)고 하십니다.
항상 하나님 아버지 앞에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 위에 바로 서기 위하여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그리스도와 연합하기를 힘쓰며 살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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